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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선별검사소서 433명 확진…수도권 381명-비수도권 52명

송고시간2021-08-2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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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이어지면서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33명이다.

수도권에서 381명, 비수도권에서 52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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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해당 지역발생 1천70명의 35.6%…하루 검사건수 대비 양성률 1.51%

임시 선별검사소
임시 선별검사소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이어지면서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33명이다.

수도권에서 381명, 비수도권에서 52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내 4차 대유행 상황 속에서 연일 1천명을 크게 웃도는, 많게는 2천명 안팎의 신규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선별검사소에서도 세 자릿수 확진자가 나오는 상황이다.

수도권 381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1천590명)의 24.0%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1천70명과 비교하면 35.6%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이후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나온 확진자는 모두 3만7천526명이다.

전날 하루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총 7만5천917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여기에다 정규 선별진료소에서 의심환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 건수(3만1천742건)까지 더하면 전날 하루 총 10만7천659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이날 해외유입을 포함한 신규 확진자는 총 1천628명으로, 하루 검사 건수 대비 확진자의 비율을 계산한 양성률은 1.51%(10만7천659명 중 1천628명)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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