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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한진포구서 2t급 어선 강풍에 전복…50대 1명 숨져(종합)

송고시간2021-08-2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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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낮 12시 27분께 충남 당진시 송악면 한진포구 선착장에서 2t급 어선이 강풍에 전복됐다.

이 사고로 어선에 타고 있던 선주 김모(69)씨가 바다에 빠졌다가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으나 동승한 이모(53)씨는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됐다.

평택해경은 이날 사고가 해상의 날씨가 나빠지자 어선을 안전하게 결박하려다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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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작업 하는 해경
수색작업 하는 해경

[평택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21일 낮 12시 27분께 충남 당진시 송악면 한진포구 선착장에서 2t급 어선이 강풍에 전복됐다.

이 사고로 어선에 타고 있던 선주 김모(69)씨가 바다에 빠졌다가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으나 동승한 이모(53)씨는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됐다.

이씨는 사고 발생 7시간여 만에 사고 발생지역서 150m 떨어진 갯벌에서 수색작업에 동참한 가족에 의해 발견됐다.

평택해경은 이날 사고가 해상의 날씨가 나빠지자 어선을 안전하게 결박하려다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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