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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안창림, 고향 교토시로부터 '스포츠 최고의 영예상' 수상

송고시간2021-08-2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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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재일동포 3세 유도 선수 안창림(27·KH그룹 필룩스)이 고향인 일본 교토시로부터 '교토시 스포츠 최고의 영예상'을 받는다.

교토시는 20일 "도쿄올림픽에서 활약한 교토 출신 선수들에게 상을 수여하기로 했다"며 안창림을 포함한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일본 교토 출신 안창림은 지난달 26일 도쿄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73㎏급 경기에서 루스탐 오루조프(아제르바이잔)를 업어치기 절반승으로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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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안창림 안아주는 송대남 코치
[올림픽] 안창림 안아주는 송대남 코치

26일 일본 도쿄 지요다구 무도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73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안창림이 루스탐 오루조프(아제르바이잔)에게 승리를 거두며 동메달을 획득한 후 송대남 코치와 포옹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0 도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재일동포 3세 유도 선수 안창림(27·KH그룹 필룩스)이 고향인 일본 교토시로부터 '교토시 스포츠 최고의 영예상'을 받는다.

교토시는 20일 "도쿄올림픽에서 활약한 교토 출신 선수들에게 상을 수여하기로 했다"며 안창림을 포함한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안창림은 가라테 75㎏급 동메달리스트 아라가 류타로, 펜싱 남자 에페 단체 금메달리스트 우야마 사토루, 야구 금메달리스트 오노 유다이(주니치 드래건스), 육상 남자 경보 20㎞ 동메달리스트 야마니시 도시카즈, 여자 유도 57㎏급 동메달리스트 요시다 츠카사와 함께 상을 받는다.

일본 교토 출신 안창림은 지난달 26일 도쿄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73㎏급 경기에서 루스탐 오루조프(아제르바이잔)를 업어치기 절반승으로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일본에서 나고 자랐지만, 한국 국적을 포기하지 않았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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