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유럽증시] 나흘 연속 하락 후 소폭 반등 성공

송고시간2021-08-21 01:37

beta

유럽 주요국 증시는 20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조기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 우려에 전날까지 나흘째 약세를 보였으나 이날은 소폭 반등에 성공했다.

나흘째 이어진 하락세에 대한 반발과 델타 변이 확산으로 미 연준의 테이퍼링 속도가 조정될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영국 런던증권거래소
영국 런던증권거래소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유럽 주요국 증시는 20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27% 오른 15,808.04로 장을 마쳤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0.31% 상승한 6,626.11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0.41% 오른 7,087.90을 기록했고, 범유럽 지수인 Stoxx50도 0.55% 상승한 4,147.50으로 종료했다.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조기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 우려에 전날까지 나흘째 약세를 보였으나 이날은 소폭 반등에 성공했다.

나흘째 이어진 하락세에 대한 반발과 델타 변이 확산으로 미 연준의 테이퍼링 속도가 조정될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날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델타 변이가 수요를 둔화하고 경제성장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경우 조기 테이퍼링을 요청을 조정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kind3@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