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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23일 국민의힘·비교섭5당 부동산 전수조사 결과 발표

송고시간2021-08-2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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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23일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의힘과 비교섭단체 5당 소속 국회의원 및 그 가족의 부동산거래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한다고 20일 밝혔다.

권익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투기 사태 이후 지난 4∼6월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가족 부동산거래 전수조사를 한 데 이어 6월 말부터 국민의힘과 비교섭 5당 소속 인사들의 부동산 거래를 조사해왔다.

조사 대상은 국민의힘과 비교섭 5당 국회의원 및 배우자, 직계 존비속 등 총 507명의 최근 7년간 부동산 거래 내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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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국민의힘 부동산거래 전수조사 착수관련 브리핑
권익위, 국민의힘 부동산거래 전수조사 착수관련 브리핑

국민권익위원회 김태응 부동산거래특별조사단장(상임위원)이 지난 6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및 가족 부동산거래 전수조사 착수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23일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의힘과 비교섭단체 5당 소속 국회의원 및 그 가족의 부동산거래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한다고 20일 밝혔다.

권익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투기 사태 이후 지난 4∼6월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가족 부동산거래 전수조사를 한 데 이어 6월 말부터 국민의힘과 비교섭 5당 소속 인사들의 부동산 거래를 조사해왔다.

조사 대상은 국민의힘과 비교섭 5당 국회의원 및 배우자, 직계 존비속 등 총 507명의 최근 7년간 부동산 거래 내역이다.

권익위는 당초 7월 말까지 조사를 완료할 계획이었으나, 조사 기간을 한 달 연장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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