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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민단체 "인하대 재정지원 탈락에 충격…재평가해야"

송고시간2021-08-2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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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 시민단체인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인하대학교가 정부의 일반재정지원 대상에서 탈락한 것과 관련해 20일 재평가를 촉구했다.

이 단체는 이날 성명을 내고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 기본역량 진단 가결과 발표에서 인하대가 탈락해 지역사회가 충격에 빠졌다"며 "교육부가 이해할 수 없는 부실 평가를 철회하고 공정하게 재평가하기를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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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전경.
인하대 전경.

[인하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 지역 시민단체인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인하대학교가 정부의 일반재정지원 대상에서 탈락한 것과 관련해 20일 재평가를 촉구했다.

이 단체는 이날 성명을 내고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 기본역량 진단 가결과 발표에서 인하대가 탈락해 지역사회가 충격에 빠졌다"며 "교육부가 이해할 수 없는 부실 평가를 철회하고 공정하게 재평가하기를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했다.

이어 "인하대는 졸업생 취업률 등 정량평가에서 만점을 받았으나 '교육과정 및 운영개선'에서 100점 만점에 67점을, '구성원 참여·소통'에서 72.3점을 받았다"며 "지난 평가 때와 비교해 터무니없이 정성평가 점수가 낮아진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교육부는 정성평가 이유와 학교별 최종 결과 점수를 공개조차 하지 않고 있다"며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평가했다면 투명하게 평가과정과 결과를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인하대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최근 발표한 일반재정지원 대상 대학 가결과에 포함되지 못했다. 인하대는 이의신청하기로 했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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