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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 이후 공원 내 음주 금지' 천안시 강화된 3단계 방역

송고시간2021-08-2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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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는 4단계에 준하는 '강화된 3단계' 방역조치를 오는 23일부터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밤 10시 이후 공원에서 음주와 편의점 내 취식행위, 식당이나 카페, 편의점의 취식 가능한 야외 테이블과 의자 이용을 금지한다.

시 관계자는 "4단계로 격상한다고 해서 확진자 수가 줄어든다는 보장이 없으므로, 종전처럼 3단계를 유지하는 대신 좀 더 강화해서 방역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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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민관합동위원회 회의 모습
제5차 민관합동위원회 회의 모습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시는 4단계에 준하는 '강화된 3단계' 방역조치를 오는 23일부터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밤 10시 이후 공원에서 음주와 편의점 내 취식행위, 식당이나 카페, 편의점의 취식 가능한 야외 테이블과 의자 이용을 금지한다.

수도권 출·퇴근자나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코로나19 주기적 검사를 권하며 수도권 방문이나 지인 만남을 자제하도록 시민들에게 권고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4단계로 격상한다고 해서 확진자 수가 줄어든다는 보장이 없으므로, 종전처럼 3단계를 유지하는 대신 좀 더 강화해서 방역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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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cNA8CaJ9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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