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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영국문화원, 기후변화 대응 공모서 '그린버스' 선정

송고시간2021-08-2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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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영국문화원과 진행한 '기후변화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 공모에서 '그린버스'(The Greenverse)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린버스는 한국의 아트센터 나비와 방앤리(Bang & Lee), 영국의 '워터쉐드'(Watershed)가 협업해 만든 프로젝트다.

기후변화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기후 변화 가속화 방지를 위한 실천을 모색하고 지원하는 디지털 플랫폼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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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공모전 홍보 포스터
기후변화 대응 공모전 홍보 포스터

[KF 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영국문화원과 진행한 '기후변화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 공모에서 '그린버스'(The Greenverse)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린버스는 한국의 아트센터 나비와 방앤리(Bang & Lee), 영국의 '워터쉐드'(Watershed)가 협업해 만든 프로젝트다.

기후변화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기후 변화 가속화 방지를 위한 실천을 모색하고 지원하는 디지털 플랫폼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린버스는 MZ 세대(1980∼2000년대 출생)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크리에이티브 캠프와 디지털 플랫폼 그린버스, 오프라인 쇼케이스 등으로 11월까지 진행한다.

캠프에서는 한국과 영국에서 각 3팀을 모집해 기후 위기와 관련한 미래 세대의 목소리를 담을 계획이다. 각 팀은 기후 위기와 대응을 위한 실천을 주제로 한 영상, 인터랙션 웹,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등을 창작한다.

창작한 결과물을 디지털 플랫폼인 그린버스에 업로드하는 프로젝트다.

오프라인 쇼케이스에서는 (가제)'노지를 위한 서곡'(Prelude to Noji)을 선보인다. 기후변화에 취약하고 해양 생태계 오염에 노출된 상징적 장소인 제주도 서귀포시 노지 일대에서 열린다.

쇼케이스는 지속 가능한 소재, 친환경 에너지, 지역의 생태변화를 연결하는 문화 실천과 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민다.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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