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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 일반병상 비상…가동률 93.2%, 조만간 만실 우려

송고시간2021-08-1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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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세 자릿수를 기록하면서 일반 병상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다.

19일 부산시 따르면 이날 기준 코로나19 치료 일반 병상 400개 중 373개의 병상이 사용 중이다.

이 기준대로라면 매일 세 자릿수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20명 정도의 입원이 필요하고, 퇴원자 수가 입원자보다 현재까지는 적어서 추세적으로는 만실이 멀지 않은 상황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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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56병상 추가…부산시 "추가 감염병 전담 병원 지정 협의중"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PG)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지역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세 자릿수를 기록하면서 일반 병상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다.

19일 부산시 따르면 이날 기준 코로나19 치료 일반 병상 400개 중 373개의 병상이 사용 중이다.

가동률로는 93.2%이다.

사용 가능 병상으로 봤을 때는 27개만 남아있어 병상 부족의 심각성을 더 잘 알 수 있다.

사용 중인 일반 병상 수는 일주일 전인 13일만 해도 332개였다.

하지만 이후 사용 병상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15일 350개, 18일 367개 등으로 늘었다.

시는 지난 11일 브리핑에서 확진자 구성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지만 매일 확진자 중 20%는 병상 입원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이 기준대로라면 매일 세 자릿수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20명 정도의 입원이 필요하고, 퇴원자 수가 입원자보다 현재까지는 적어서 추세적으로는 만실이 멀지 않은 상황으로 판단된다.

시는 오는 23일 감염병 전담 병원을 추가 개소해 56개 일반 병상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또 다른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을 위해 사용 가능한 시설과도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일반병상 외 생활치료센터는 제6 생활치료센터 확보로 1천839개로 늘었고, 이 가운데 1천152개가 사용 중이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HplPP7-u09c

중환자 병상은 47개 중 20개가 사용 중이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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