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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하루 153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역대 최다

송고시간2021-08-1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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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하루 기준으로 가장 많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인천시는 18일 0시부터 19일 0시까지 모두 153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뒤 하루 기준으로 가장 많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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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행렬
코로나19 검사 행렬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에서 하루 기준으로 가장 많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인천시는 18일 0시부터 19일 0시까지 모두 153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월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뒤 하루 기준으로 가장 많은 수치다. 종전까지 하루 최다 발생 기록은 지난달 22일의 130명이다.

신규 확진자 153명 가운데 16명은 지역 내 소규모 집단감염과 관련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분류됐다.

최근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구 마트와 관련해 5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는 모두 11명이 됐다.

또 다른 집단감염 사례인 '부평구 노래방·중구 어업종사자'와 관련해서도 4명이 더 양성 반응을 보여 누적 확진자는 42명으로 늘었다.

'미추홀구 교회'와 관련한 확진자도 자가격리 중이던 2명이 추가돼 누적 감염자는 모두 10명이다.

다른 집단감염 사례인 '연수구 체육시설', '남동구 지인', '남동구 직장', '서구 음식점', '서구 노래방'과 관련해서도 1명씩 확진자가 늘었다.

이날 소규모 집단감염 관련 16명을 제외한 신규 확진자 중 90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나머지 47명의 감염경로는 방역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부평구 44명, 남동구 33명, 서구 24명, 연수구 21명, 미추홀구 16명, 계양구 9명, 중구 5명, 동구 1명이다.

전날 오후 기준 인천시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78개 가운데 48개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475개 중 333개가 사용 중이다.

인천에서는 전날까지 130만6천260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았다.

이날 현재 인천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만767명이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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