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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고갯길 수원산에 터널공사 11월 착공…2028년 준공

송고시간2021-08-1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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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의 숙원사업 중 하나인 국지도 56호선 군내∼내촌(5.5㎞) 건설사업이 오는 11월 공사를 시작한다.

19일 경기도와 포천시에 따르면 군내∼내촌 도로 건설사업은 보상을 거쳐 11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1천100억원을 들여 포천 군내면 직두리와 내촌면 신팔리 5.5㎞를 잇는 왕복 2차로 도로를 새로 건설하는 것으로, 수원산에 터널을 뚫어 고갯길을 직선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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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포천시의 숙원사업 중 하나인 국지도 56호선 군내∼내촌(5.5㎞) 건설사업이 오는 11월 공사를 시작한다.

19일 경기도와 포천시에 따르면 군내∼내촌 도로 건설사업은 보상을 거쳐 11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포천 국지도 56호선 군내∼내촌 사업구간
포천 국지도 56호선 군내∼내촌 사업구간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사 기간은 7년으로, 2028년 하반기 도로가 개통할 전망이다.

이 사업은 1천100억원을 들여 포천 군내면 직두리와 내촌면 신팔리 5.5㎞를 잇는 왕복 2차로 도로를 새로 건설하는 것으로, 수원산에 터널을 뚫어 고갯길을 직선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도로는 산악도로로 구불구불하고 경사가 심해 짧은 거리를 이동하는 데 30분가량 소요되는 데다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리면 통행조차 할 수 없어 먼 거리를 우회해야 했다.

도로가 개통하면 국도 37호선과 바로 연결돼 가평 청평까지 30분이면 갈 수 있는 데다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와 가까워 포천 동부지역 주민의 교통 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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