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자택 침입 30대男 체포

송고시간2021-08-19 10:07

beta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집에 둔기를 들고 침입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16일 오전 6시께 종로구 청운동에 있는 정 명예회장 집에 침입해 관리인에게 소리를 지르고 위협한 혐의(특수주거침입)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A씨는 정 명예회장 집 뒷산을 통해 자택에 침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서울 종로경찰서
서울 종로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집에 둔기를 들고 침입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16일 오전 6시께 종로구 청운동에 있는 정 명예회장 집에 침입해 관리인에게 소리를 지르고 위협한 혐의(특수주거침입)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A씨는 정 명예회장 집 뒷산을 통해 자택에 침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 집에 거주하는 사람은 없었고, 관리인만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관리인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현대 측 관계자는 아니며, 이 집이 정 명예회장의 집이라는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다"며 "자세한 상황은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chic@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