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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위기상황 여성청소년 단기 쉼터 운영

송고시간2021-08-1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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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오는 20일부터 위기 상황에 놓인 만 9∼24세 여성·청소년들을 위한 단기 쉼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쉼터에서는 청소년 지도사와 전문상담사, 사회복지사 등 11명이 상시 근무하면서 입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치료, 학습 지원 등을 진행해 가정 또는 사회로 복귀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개소하는 쉼터가 위기 상황에 놓인 여성청소년들의 울타리가 되고, 이들이 가정과 학업 현장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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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오는 20일부터 위기 상황에 놓인 만 9∼24세 여성·청소년들을 위한 단기 쉼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안산시청
안산시청

[안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월피동에 마련된 쉼터는 연면적 442㎡로, 사무실과 상담실, 단체활동실, 6개의 방 등을 갖추고 있으며, 15명의 청소년이 최장 9개월까지 머물 수 있다.

쉼터에서는 청소년 지도사와 전문상담사, 사회복지사 등 11명이 상시 근무하면서 입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치료, 학습 지원 등을 진행해 가정 또는 사회로 복귀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여성 청소년은 쉼터(☎031-486-0076)로 연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개소하는 쉼터가 위기 상황에 놓인 여성청소년들의 울타리가 되고, 이들이 가정과 학업 현장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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