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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m 높이 선박 정비 시설에서 추락한 20대 해양경찰 숨져

송고시간2021-08-1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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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t급 경비함정 위에서 20대 해양경찰이 추락해 숨졌다.

18일 해양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8시께 경남 진해 해군정비창에 머무르던 3천t급 경비함정에서 A(28) 경장이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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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해양경찰

[연합뉴스TV 캡처]

(창원=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경남 진해 해군정비창 선박 정비 시설에서 20대 해양경찰이 추락해 숨졌다.

18일 해양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8시께 경남 진해 해군정비창에 머무르던 3천t급 경비함정 인근 상가대(배를 올려놓는 대)에서 A(28) 경장이 추락했다.

사고 당시 해당 함정은 수리하려고 육상에 올려져 있었다.

함정 승선원인 A 경장은 대략 20m 높이인 상가대에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ntact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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