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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굴라, 사흘 만에 조르지에 설욕…신시내티 대회 2회전 진출

송고시간2021-08-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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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페굴라(30위·미국)가 사흘 만에 카밀라 조르지(71위·이탈리아)에게 설욕전을 펼쳤다.

페굴라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웨스턴 앤 서던오픈(총상금 211만4천989 달러) 대회 이틀째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조르지를 2-0(6-2 6-2)으로 물리쳤다.

둘은 사흘 전인 15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WTA 투어 내셔널 뱅크오픈(총상금 183만5천490 달러) 4강에서 만나 조르지가 2-1(6-3 3-6 6-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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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페굴라
제시카 페굴라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제시카 페굴라(30위·미국)가 사흘 만에 카밀라 조르지(71위·이탈리아)에게 설욕전을 펼쳤다.

페굴라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웨스턴 앤 서던오픈(총상금 211만4천989 달러) 대회 이틀째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조르지를 2-0(6-2 6-2)으로 물리쳤다.

둘은 사흘 전인 15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WTA 투어 내셔널 뱅크오픈(총상금 183만5천490 달러) 4강에서 만나 조르지가 2-1(6-3 3-6 6-1)로 승리했다.

카밀라 조르지
카밀라 조르지

[EPA=연합뉴스]

조르지는 내셔널 뱅크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이번 대회에 나왔으나 웨스턴 앤 서던오픈에서는 1회전에서 탈락했다.

몬트리올 대회 때는 페굴라가 16강, 8강에서 연달아 심야 경기를 치르느라 체력을 소진한 상태에서 조르지에게 패했고, 이번에는 조르지가 내셔널 뱅크오픈 결승까지 뛰고 나서 이틀 만에 다시 경기에 나와 체력적으로 불리했다.

어머니 킴 페굴라가 서울에서 태어나 어릴 때 미국으로 입양된 사연이 잘 알려진 페굴라는 2회전에서 시모나 할레프(13위·루마니아)를 상대한다.

페굴라의 부모인 테리 페굴라, 킴 페굴라는 미국프로풋볼(NFL) 버펄로 빌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버펄로 세이버스 구단주를 맡은 미국의 저명한 기업가 부부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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