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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천항에 보행로 설치 추진…"근로자 안전 확보"

송고시간2021-08-1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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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 감천항 공용부두에 근로자의 안전한 통행을 위한 보행로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냉동 수산물 등 수작업이 필요한 화물 하역이 주로 이뤄지는 감천항 공용부두는 컨테이너 부두와 달리 운영사가 따로 지정돼 있지 않아 보행로를 제대로 갖추지 않은 상태다.

시설주인 BPA는 오는 9∼10월 감천항 동편부두, 서편부두, 다대부두, 행정선부두, 삼한안벽 등에 길이 5.3㎞에 달하는 보행로를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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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천항
부산 감천항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 감천항 공용부두에 근로자의 안전한 통행을 위한 보행로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냉동 수산물 등 수작업이 필요한 화물 하역이 주로 이뤄지는 감천항 공용부두는 컨테이너 부두와 달리 운영사가 따로 지정돼 있지 않아 보행로를 제대로 갖추지 않은 상태다.

이에 따라 시설주인 BPA는 오는 9∼10월 감천항 동편부두, 서편부두, 다대부두, 행정선부두, 삼한안벽 등에 길이 5.3㎞에 달하는 보행로를 설치할 계획이다.

일부 하역사가 시설을 점유한 부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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