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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차우찬, 2군 등판 '무산'…올림픽 출전 여파로 "컨디션 악화"

송고시간2021-08-1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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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좌완 투수 차우찬(34)이 당분간 마운드에 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2020 도쿄올림픽 출전 여파로 컨디션이 크게 떨어졌기 때문이다.

류지현 LG 감독은 1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BO리그 kt wiz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차우찬은 원래 오늘 퓨처스리그(2군)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공을 던지지 못했다"라며 "아직 컨디션이 회복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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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 "(동메달결정전)1회 준비 안된 채 등판…복귀에 시간 걸릴 것"

LG 트윈스 차우찬
LG 트윈스 차우찬

[LG트윈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좌완 투수 차우찬(34)이 당분간 마운드에 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2020 도쿄올림픽 출전 여파로 컨디션이 크게 떨어졌기 때문이다.

류지현 LG 감독은 1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BO리그 kt wiz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차우찬은 원래 오늘 퓨처스리그(2군)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공을 던지지 못했다"라며 "아직 컨디션이 회복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차우찬이 복귀하기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차우찬의 컨디션이 악화한 건 지난 7일 도쿄올림픽 도미니카공화국과 동메달 결정전 등판 여파 때문이다.

당시 한국은 선발 투수 김민우(한화 이글스)가 ⅓이닝 3피안타 4실점하며 무너졌고 차우찬이 급하게 올라와 공을 던졌다.

류지현 감독은 "차우찬은 당시 1회에 등판했는데,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마운드에 올라갔다"며 "그 여파 때문에 컨디션이 악화했다"고 설명했다.

차우찬은 올 시즌 KBO리그 5경기에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5.24를 기록 중이다.

지난 6월 6일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 등판한 뒤 1군 무대에 서지 못하고 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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