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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AI·빅데이터 기술 접목해 민간위성정보 활용 지원

송고시간2021-08-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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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을 활용한 신규 서비스 창출을 위해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로 위성 영상 빅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내년부터 추진 예정인 '위성정보빅데이터활용지원체계개발 사업'과 관련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자 18일 위성정보 활용 전문가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민간이 쉽게 위성 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하고자 다양한 위성이 수집한 빅데이터를 표준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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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정보활용 전문가 온라인 간담회 개최…내년부터 관련 사업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위성을 활용한 신규 서비스 창출을 위해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로 위성 영상 빅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내년부터 추진 예정인 '위성정보빅데이터활용지원체계개발 사업'과 관련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자 18일 위성정보 활용 전문가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성 정보는 기상, 국토관리, 재난 대응, 국가 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해 그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국내 운용 위성은 현재 8기에서 오는 2027년까지 100기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과기정통부는 민간이 쉽게 위성 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하고자 다양한 위성이 수집한 빅데이터를 표준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내년부터 5년간 추진되며 올해는 사업 상세 기획을 마련한다.

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과기정통부 용홍택 1차관은 "빅데이터가 위성정보 활용 산업 육성의 밑거름이 되도록 미래를 내다보는 전문가의 식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ki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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