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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전쟁 시작했던 부시 "아프간 비극에 깊은 슬픔"

송고시간2021-08-1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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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전 대통령과 그의 부인 로라 여사가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장악에 깊은 유감을 표했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부시 전 대통령은 전날 오후 성명에서 "로라와 나는 아프간에서 벌어진 비극적 사건들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많은 고통을 받은 아프간 국민, 그렇게 많이 희생을 치른 미국인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동맹들과 관련해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다.

부시 전 대통령은 20년 전 아프간 전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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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W. 부시 미국 전 대통령.[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조지 W. 부시 미국 전 대통령.[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미국의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그의 부인 로라 여사가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장악에 깊은 유감을 표했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부시 전 대통령은 전날 오후 성명에서 "로라와 나는 아프간에서 벌어진 비극적 사건들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많은 고통을 받은 아프간 국민, 그렇게 많이 희생을 치른 미국인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동맹들과 관련해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다.

부시 전 대통령은 20년 전 아프간 전쟁을 시작했다.

미국은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1년 9·11 테러 배후로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 수장 오사마 빈 라덴을 지목하고 탈레반에 신병 인도를 요구했으나 거부당하자 동맹국과 함께 아프간에 군대를 파견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지난 7월에는 미군의 아프간 철수가 실수라며 결과가 좋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nojae@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imhBafXV_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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