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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여성권익상'에 폴만 박사·이배용 전 이대총장

송고시간2021-08-1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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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폴만 박사와 이배용 전 이화여대 총장이 제5회 반기문 여성권익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미국 뉴욕에 있는 비영리 국제단체인 '아시아 이니셔티브'가 16일 밝혔다.

아시아 이니셔티브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재임 기간 여성 지위 향상과 역량 강화 분야에서 이룩한 성과를 기리기 위해 5년 전 이 상을 제정했다.

반 전 총장은 아시아 이니셔티브가 15일(현지시간) 화상으로 개최한 연례 갈라 행사에서 이 둘에게 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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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여성권익상'에 폴만 박사·이배용 전 이대총장 - 1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폴 폴만 박사와 이배용 전 이화여대 총장이 제5회 반기문 여성권익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미국 뉴욕에 있는 비영리 국제단체인 '아시아 이니셔티브'가 16일 밝혔다.

아시아 이니셔티브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재임 기간 여성 지위 향상과 역량 강화 분야에서 이룩한 성과를 기리기 위해 5년 전 이 상을 제정했다.

다국적 기업 유니레버의 최고경영자 등을 지낸 폴만 박사는 기후 변화와 불평등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들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돕는 이매진(IMAGINE)이라는 단체를 설립했다.

이 전 총장은 이화여대에 국제문제 담당 부서를 만들고 세계 명망가를 초청해 학생들과 대화할 기회를 부여하는 등 여성 교육 분야 성과를 평가받았다.

반 전 총장은 아시아 이니셔티브가 15일(현지시간) 화상으로 개최한 연례 갈라 행사에서 이 둘에게 상을 수여했다.

반 전 총장은 여성 지위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한 수상자들의 노력에 사의를 표하고, 아시아 이니셔티브가 교육, 보건 등 분야에서 여성의 기회 부여와 능력 강화를 위해 활동해온 데 경의를 표했다.

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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