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일본인 타자 쓰쓰고, MLB 피츠버그와 계약 합의…박효준에 불똥?

송고시간2021-08-16 08:30

beta

일본인 타자 쓰쓰고 요시토모(30)가 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구단에서 방출당한 지 하루 만에 새 둥지를 찾았다.

하필 한국인 타자 박효준(25)이 이제 막 빅리거로 발을 내디딘 피츠버그 파이리츠다.

지역 신문인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는 피츠버그 구단이 쓰쓰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고 16일(한국시간) 전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다저스에서 잠깐 뛴 일본인 타자 쓰쓰고 요시토모
다저스에서 잠깐 뛴 일본인 타자 쓰쓰고 요시토모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일본인 타자 쓰쓰고 요시토모(30)가 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구단에서 방출당한 지 하루 만에 새 둥지를 찾았다.

하필 한국인 타자 박효준(25)이 이제 막 빅리거로 발을 내디딘 피츠버그 파이리츠다.

지역 신문인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는 피츠버그 구단이 쓰쓰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고 16일(한국시간) 전했다.

이 신문은 파워를 겸비하고 1, 3루는 물론 좌익수도 수비할 수 있는 쓰쓰고의 능력이 피츠버그의 관심을 끌었다고 소개했다.

쓰쓰고는 지난해 탬파베이 레이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했다.

그러나 지난해 타율 0.197, 8홈런에 이어 올해에도 타율 0.167로 부진을 반복하자 탬파베이는 쓰쓰고를 방출했다.

쓰쓰고는 잠시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다가 종아리 부상 등으로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된 뒤에는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 A팀에서 뛰었다.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는 쓰쓰고가 피츠버그 구단 산하 트리플A 팀에서 뛸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빅리거로 승격했을 땐 좌익수로 포지션이 겹치는 박효준과 어떤 식으로든 교통정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cany9900@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