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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 플리스코바 꺾고 내셔널 뱅크 오픈 테니스 우승

송고시간2021-08-16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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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라 조르지(71위·이탈리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내셔널 뱅크오픈(총상금 183만5천490 달러) 단식 정상에 올랐다.

조르지는 16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카롤리나 플리스코바(6위·체코)를 2-0(6-3 7-5)으로 물리쳤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내셔널 뱅크오픈(총상금 285만975 달러) 단식 결승에서는 다닐 메드베데프(2위·러시아)가 라일리 오펠카(32위·미국)를 2-0(6-4 6-3)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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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라 조르지
카밀라 조르지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Eric Bolte-USA TODAY Sports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카밀라 조르지(71위·이탈리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내셔널 뱅크오픈(총상금 183만5천490 달러) 단식 정상에 올랐다.

조르지는 16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카롤리나 플리스코바(6위·체코)를 2-0(6-3 7-5)으로 물리쳤다.

2018년 10월 오스트리아 린츠오픈 이후 2년 10개월 만에 투어 단식에서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한 조르지는 우승 상금 22만1천500달러(약 2억5천만원)를 받았다.

챔피언에게 랭킹 포인트 1천점을 주는 WTA 1000시리즈 대회에서 처음 우승한 조르지는 이 결과로 세계 랭킹을 34위까지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조르지는 플리스코바와 상대 전적 4승 5패를 만들었다. 7월 도쿄올림픽 맞대결에서도 조르지가 이기는 등 올해 플리스코바와 세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내셔널 뱅크오픈(총상금 285만975 달러) 단식 결승에서는 다닐 메드베데프(2위·러시아)가 라일리 오펠카(32위·미국)를 2-0(6-4 6-3)으로 꺾었다.

이 대회 단식에서 러시아 선수가 우승한 것은 2000년 마라트 사핀 이후 올해 메드베데프가 21년 만이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37만290달러, 한국 돈으로 4억3천만원이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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