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尹, 효창공원 묘역 참배…"나라 정상화 사명, 내디딜 각오"

송고시간2021-08-15 12:02

beta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15일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효창공원 내 묘역을 참배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을 방문해 선열들의 영정을 모신 의열사, 백범 김구 선생 묘역, 윤봉길 의사 등이 묻힌 '삼의사' 묘역, 이동녕 선생 등이 묻힌 '임시정부 요인' 묘역을 차례로 참배했다.

윤 전 총장은 앞서 SNS에 올린 광복절 메시지를 통해 "나라를 정상화하는 일이라면 어렵고 고통스러운 길이라도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딜 각오가 돼 있다"며 "사명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서대문독립공원도 비공개 방문…최재형과 조우는 '불발'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이동환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15일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효창공원 내 묘역을 참배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을 방문해 선열들의 영정을 모신 의열사, 백범 김구 선생 묘역, 윤봉길 의사 등이 묻힌 '삼의사' 묘역, 이동녕 선생 등이 묻힌 '임시정부 요인' 묘역을 차례로 참배했다.

윤 전 총장은 현장에서 기자들에게 "이분들의 뜻을 받들어서 더욱 튼튼하고 강한 국민의 나라를 만들겠다는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은 효창공원으로 향하기 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독립공원을 비공개로 방문했다.

그는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으로 되찾은 국권 위에 세워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정신을 꿋꿋하게 지키겠다"고 적었다.

경쟁 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도 비슷한 시각 서대문독립공원을 방문했지만, 동선이 겹치지 않아 두 사람의 조우는 이뤄지지 않았다.

윤 전 총장은 앞서 SNS에 올린 광복절 메시지를 통해 "나라를 정상화하는 일이라면 어렵고 고통스러운 길이라도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딜 각오가 돼 있다"며 "사명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순국선열 위패 살펴보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
순국선열 위패 살펴보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가 1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독립공원 내 독립관을 방문, 참배를 마친 뒤 위패를 살펴보고 있다. 2021.8.15 [국회사진기자단] jeong@yna.co.kr

hanjh@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