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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 U-19 월드컵서 아르헨티나 꺾고 13위결정전 진출

송고시간2021-08-1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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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9세 이하(U-19) 여자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U-19 월드컵 13위 결정전에 진출했다.

박수호 감독이 지휘하는 우리나라는 14일(한국시간)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 대회 8일째 13∼16위전에서 아르헨티나를 57-48로 물리쳤다.

우리나라는 15일 대만과 이번 대회 13위 자리를 놓고 맞대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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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와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이해란.
아르헨티나와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이해란.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19세 이하(U-19) 여자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U-19 월드컵 13위 결정전에 진출했다.

박수호 감독이 지휘하는 우리나라는 14일(한국시간)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 대회 8일째 13∼16위전에서 아르헨티나를 57-48로 물리쳤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15일 대만과 이번 대회 13위 자리를 놓고 맞대결하게 됐다. 이 대회에는 16개 나라가 출전했다.

1쿼터를 5-18로 끌려간 한국은 2쿼터부터 반격, 전반에 23-26까지 간격을 좁혔다.

3쿼터 시작 후 7분이 넘도록 상대에 1점도 내주지 않은 우리나라는 연달아 10점을 넣고 33-26으로 전세를 뒤집었다.

그러나 3쿼터 종료 직전과 4쿼터 첫 수비에서 아르헨티나에 3점슛 하나씩을 얻어맞고 다시 접전 양상이 이어졌다.

우리나라는 경기 종료 3분여를 남겼을 때까지 45-45로 맞서다가 이해란(수피아여고)이 자유투 4개를 침착하게 다 넣어 4점 차로 달아났고, 종료 2분 전에는 박소희(분당경영고)의 3점포로 52-45를 만들어 승기를 잡았다.

이해란이 16점, 14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박소희 14점, 변소정(분당경영고) 13점 등으로 활약했다.

◇ FIBA U-19 여자농구 월드컵 전적(14일·한국시간)

▲ 13∼16위 순위결정전

한국 57(5-18 18-8 15-11 19-11)48 아르헨티나

대만 86-70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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