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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코로나19 36명 추가 확진…누적 2천75명

송고시간2021-08-1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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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14일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6명(제주 2040∼2075번)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36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27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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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도는 14일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6명(제주 2040∼2075번)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제주 코로나19 확산세 '심각'
제주 코로나19 확산세 '심각'

[연합뉴스 자료사진]

현재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2천75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36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27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나머지 6명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된 사례다.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가운데 7명은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 있다.

1명은 '제주시 노인주간보호센터', 나머지 6명은 '제주시 지인모임 8' 관련 확진자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5시 현재 '제주시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는 31명, '제주시 지인모임 8' 관련 확진자는 30명으로 늘었다.

제주도는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자택 및 숙소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광복절 연휴 북적이는 제주공항
광복절 연휴 북적이는 제주공항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광복절 연휴(8월 14∼16일)가 시작된 14일 제주국제공항이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날 제주는 연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다 신규확진자가 나오면서 누적 확진자가 2천 명을 넘어섰다. 2021.8.14 bjc@yna.co.kr

또한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제주는 이날부터 시작된 광복절 연휴(8월 14∼16일)에 10만 명 넘는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긴장하고 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노력은 방역당국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관광객 스스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도민을 대상으로 '광복절 연휴 기간 집에서 머무르기'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도내 유명 관광지와 카페 등에 대해 방역 상황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다.

b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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