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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삼영 삼성 감독 "오승환, 등판 가능…극복하고 있다"

송고시간2021-08-1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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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프로야구에서 빼어난 족적을 남긴 한국 최고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39·삼성 라이온즈)은 2020 도쿄올림픽에서 큰 시련을 겪었다.

허삼영 삼성 감독은 1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KBO리그 kt wiz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오승환의 현재 상태를 묻는 말에 "올림픽이 끝난 뒤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당시 충격을 극복했을 것이다"며 "오승환은 강하다.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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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끝난 뒤 회복…오승환은 강한 선수"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미·일 프로야구에서 빼어난 족적을 남긴 한국 최고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39·삼성 라이온즈)은 2020 도쿄올림픽에서 큰 시련을 겪었다.

지난 7일 도미니카공화국과 동메달 결정전 6-5로 앞선 8회초 마운드에 올라 ⅓이닝 동안 4피안타(1홈런) 1볼넷 5실점을 기록하며 역전패의 빌미를 만들었다.

그는 큰 충격을 받은 듯했다. 강판한 뒤 더그아웃에서 눈이 풀린 채 어두운 표정을 지어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시련을 겪어도 공은 던져야 한다.

오승환은 KBO리그 후반기 첫 등판을 위해 다시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

허삼영 삼성 감독은 1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KBO리그 kt wiz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오승환의 현재 상태를 묻는 말에 "올림픽이 끝난 뒤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당시 충격을 극복했을 것이다"며 "오승환은 강하다.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승환은 어제 경기에서도 등판 대기를 했다"며 "그는 올림픽이 끝난 뒤 신체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컨디셔닝 훈련에 집중했고, 현재 실전 경기에 등판할 수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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