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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 산모·갓난아이도 확진…돌파감염 1명 추가

송고시간2021-08-1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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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전날 오후부터 14일 오전까지 총 1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주시 내 한 마사지 업소에서 근무한 군산 1명이 확진돼 업소 관계자와 방문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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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15명 신규 확진…돌파감염 총 33건

코로나19 검사 대기
코로나19 검사 대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도는 전날 오후부터 14일 오전까지 총 1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13일 11명, 14일 4명이 감염돼 도내 누적 확진자는 3천95명이 됐다.

지역별로는 전주 7명, 익산 2명, 군산 2명, 부안·정읍·임실 각 1명, 베트남 입국자 1명이다.

부안에서는 갓 태어난 아기와 엄마가 나란히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친정에서 아기와 함께 산후조리 중에 축하를 위해 전국에서 온 친척들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보건당국은 추정한다.

군산 1명은 경기도 김포 확진자와 접촉했다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을 받았는데, 지난 6월 24일 화이자 2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도내 돌파감염 사례는 33건으로 늘었다.

전주시 내 한 마사지 업소에서 근무한 군산 1명이 확진돼 업소 관계자와 방문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전주에서는 모 체육시설 집단감염과 관련해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5명이 됐다.

전주지역 모 고등학교 학생 1명도 감염돼 관련 확진자는 5명으로 늘었다.

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도내 곳곳에서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더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이동 및 만남 자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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