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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종교시설 등에서 82명 신규 확진…4일만에 다시 80명대

송고시간2021-08-1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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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종교시설 등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2명이 나왔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0일 80명 확진후 감소했다가 4일 만에 다시 80명대가 됐다.

1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82명 늘어난 1만2천57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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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에서 종교시설 등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2명이 나왔다.

대구 확산세…분주한 선별검사소
대구 확산세…분주한 선별검사소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5일 중구 국채보상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8.5
mtkht@yna.co.kr

신규 확진자는 지난 10일 80명 확진후 감소했다가 4일 만에 다시 80명대가 됐다.

1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82명 늘어난 1만2천576명이다.

동구·수성구·달서구에 있는 종교시설로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M 교회와 관련해 12명이 확진됐다. 대구에서 M 교회 관련 확진자 수는 모두 197명이다.

또 중구 외국인 식료품점과 관련해 n차 접촉자 2명이 양성으로 나왔다. 이 식료품점 관련 누적 확진자 수는 63명이다.

북구 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도 3명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이 체육시설 관련한 확진자 수가 26명으로 늘었다.

달서구 일가족과 관련해 1명이 확진돼 누계는 26명이 됐다.

중구 클럽 관련해서는 확진자 2명이 더 나왔다. 누적 확진자 수는 21명이다.

달서구 체육시설과 관련해 1명, 달서구 종교시설 관련해 3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구 의료기관과 관련해서는 9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와 함께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3명,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8명이 감염됐다.

이밖에 해외 유입 확진자가 3명,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가 15명이다.

대구에서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792명이다.

이 중 입원 예정자(15명)를 제외한 517명은 지역 14개 병원, 260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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