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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급증 부산에 전담병원 1곳 추가 지정…23일부터 운영

송고시간2021-08-1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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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최고 기록을 경신하면서 시가 추가 병상 확보에 나섰다.

부산시는 중수본과 협의해 감염병 전담병원 1곳을 추가로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해당 병원을 오는 23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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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병상 규모 생활치료센터도 추가 개소 추진

부산의료원
부산의료원

[촬영 김재홍]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최고 기록을 경신하면서 시가 추가 병상 확보에 나섰다.

부산시는 중수본과 협의해 감염병 전담병원 1곳을 추가로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전담병원인 부산의료원만으로 충분한 대비가 어렵다고 판단한 시가 추가 지정에 나선 것이다.

부산시 한 관계자는 "추가 지정된 병원의 기존 병상 110개를 바꿔 56병상을 확보할 예정"이라면서 "코로나 치료를 위해서는 음압 시설 설치 등 공간이 많이 필요해 시가 현장을 확인해 확보 가능한 병상을 이렇게 판단했다"고 말했다.

시는 해당 병원을 오는 23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병원 이름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시는 현재 일방병상 400여 개 중 사용 병상은 332개라고 밝혔다.

중환자 병상은 47개 중 27개가 사용 중이다.

시는 생활치료센터 병상도 추가로 확보했다.

제5 생활치료센터에 150병상을 추가하고 제3 생활치료센터 병상은 11개를 줄여 총 139개를 증설했다.

현재 5개 생활치료센터 총 병상 1천289개 가운데 현재 1천103개가 사용 중이라 가동률은 85.6%이다.

시는 500병상 규모 생활치료센터 추가 개소도 추진하고 있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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