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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패럴림픽에 부산시 선수 4명 출전…18일부터 출국

송고시간2021-08-1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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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개막하는 도쿄 패럴림픽에 부산시 소속 선수 4명이 출전한다.

13일 부산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이들 4명은 수영 조기성(부산시장애인채육회), 탁구 김기태(부산시장애인체육회), 역도 이영선(부산장애인역도연맹), 배드민턴 이선애(메리놀병원)다.

부산 4인방은 18일부터 종목별 경기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일본 현지로 출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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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조기성, 탁구 김기태, 역도 이영선, 배드민턴 이선애

왼쪽부터 조기성, 김기태, 이영선, 이선애
왼쪽부터 조기성, 김기태, 이영선, 이선애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24일 개막하는 도쿄 패럴림픽에 부산시 소속 선수 4명이 출전한다.

13일 부산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이들 4명은 수영 조기성(부산시장애인채육회), 탁구 김기태(부산시장애인체육회), 역도 이영선(부산장애인역도연맹), 배드민턴 이선애(메리놀병원)다.

조기영은 2016 리우 패럴림픽 자유형 50m, 100m, 200m에서 한국 최초 패럴림픽 3관왕을 달성했다.

김기태는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 탁구 남자단식과 단체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영선은과 이선애는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각각 역도 86㎏급 은메달, 배드민턴 혼성복식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부산 4인방은 18일부터 종목별 경기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일본 현지로 출국하게 된다.

김철우 부산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코로나19의 세계적인 유행으로 대회가 1년 늦게 개최돼 선수들 역시 준비과정이나 훈련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그동안 착실히 준비한 만큼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열띤 응원을 당부했다.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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