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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등 NGO, 세종의사당법 8월 임시국회 처리 총력전

송고시간2021-08-1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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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등 전국 258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국가균형발전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범국민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세종의사당 설치를 담은 국회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총력전을 벌이겠다고 13일 밝혔다.

비대위는 "여야 합의로 국회법 개정안이 발의됐고, 설계비 147억원도 확보됐고, 공청회를 통해 의견 수렴도 마무리됐다"며 "더는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말고 8월 임시국회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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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위한 범국민 비대위 출범식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위한 범국민 비대위 출범식

[세종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충청 등 전국 258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국가균형발전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범국민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세종의사당 설치를 담은 국회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총력전을 벌이겠다고 13일 밝혔다.

비대위는 "여야 합의로 국회법 개정안이 발의됐고, 설계비 147억원도 확보됐고, 공청회를 통해 의견 수렴도 마무리됐다"며 "더는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말고 8월 임시국회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9월 정기국회가 되면 각 정당이 국정감사와 대선 체제로 전환하면서 개정안을 논의하기 어려워질 것"이라며 "조속 처리를 위해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에게 호소문을 전달하고, 오는 18일부터 국회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문화 퍼포먼스, 여야 중앙당사 방문, 기자회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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