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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재개발 지역 서민 임시거주용 주택 100여가구 확보 추진

송고시간2021-08-1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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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는 뉴타운 조성 사업 등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 지구 내 저소득층 서민들의 임시 거주용 임대주택 100여 가구를 자체적으로 확보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시는 앞으로 이같은 재개발 사업지구 내 저소득층 서민들의 임시 거주를 위한 시 소유 임대주택을 100여 가구까지 연차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 소유 공공임대 주택의 입주 조건 등은 시의회와 협의해 조만간 확정할 것"이라며 "시는 원도심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 시 이주에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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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동 뉴타운사업 구역 내 24가구 인수 확정…연차별 확대 예정

(광명=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광명시는 뉴타운 조성 사업 등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 지구 내 저소득층 서민들의 임시 거주용 임대주택 100여 가구를 자체적으로 확보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광명시청
광명시청

[광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이에 따라 우선 16억원을 들여 광명동 일대 뉴타운 개발사업 광명16구역 내 전용면적 32㎡ 규모 공공 임대주택 24가구를 시행사로부터 인수하기로 했다.

이 임대주택들은 당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수할 예정이었으나 국토교통부와 협의, 시가 소유권을 넘겨받기로 했다.

해당 임대주택은 광명16구역 기존 거주자 및 다른 재개발사업 지구 내 거주자 중 이주할 주택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서민들에게 주변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우선 공급하게 된다.

광명도시공사가 관리할 이 임대주택 입주는 대상자 선정 절차 등을 거쳐 내년 3월께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이같은 재개발 사업지구 내 저소득층 서민들의 임시 거주를 위한 시 소유 임대주택을 100여 가구까지 연차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 소유 공공임대 주택의 입주 조건 등은 시의회와 협의해 조만간 확정할 것"이라며 "시는 원도심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 시 이주에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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