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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맞닿은' 정선 만항재에서 14일부터 야생화 축제

송고시간2021-08-1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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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고한 함백산 야생화 축제가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강원 정선군 고한읍 만항재 일대에서 열린다.

자동차로 오를 수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고개인 해발 1천330m 만항재는 봄부터 가을까지 야생화로 물드는 산상의 화원이다.

한우영 축제위원장은 12일 "하늘과 맞닿은 야생화 마을 고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여름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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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만항재 산상의 화원
함백산 만항재 산상의 화원

[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2021 고한 함백산 야생화 축제가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강원 정선군 고한읍 만항재 일대에서 열린다.

2006년부터 매년 여름 열리는 지역축제다.

자동차로 오를 수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고개인 해발 1천330m 만항재는 봄부터 가을까지 야생화로 물드는 산상의 화원이다.

산상의 화원에서는 숲 해설, 숲속도서관 등 자연 속에서 머물며 즐기는 힐링 행사가 준비된다.

만항재 길목인 야생화공원에는 하늘 계단, 구름다리,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함백산 만항재 산상의 화원의 야생화
함백산 만항재 산상의 화원의 야생화

[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년고찰 정암사에서는 자장율사 순례길 탐방, 예술광산 삼탄아트마인에서는 특별기획전시회, 만항재 바람길 언덕에서는 도보여행을 각각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 고한읍에서는 고한 골목길 정원박람회도 펼쳐진다.

한우영 축제위원장은 12일 "하늘과 맞닿은 야생화 마을 고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여름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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