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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공무원 투기 의혹…경찰, 광주 북구청 압수수색(종합)

송고시간2021-08-1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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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공무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포착한 경찰이 강제 수사에 나섰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12일 광주 북구청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경찰은 전직 기초의원의 부동산 투기 혐의 수사 중 해당 공무원이 연루된 정황을 발견하고 수사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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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부동산 투기 (PG)
공무원 부동산 투기 (PG)

[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현직 공무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포착한 경찰이 강제 수사에 나섰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12일 광주 북구청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건설과 사무실 등에서 의혹에 연루된 공무원과 관련한 증거물을 확보하고 있다.

해당 공무원은 약 7년 전 직위를 이용해 북구 지역 개발 정보를 미리 알고 사업 부지 일부를 사들였다는 의혹을 받는다.

경찰은 전직 기초의원의 부동산 투기 혐의 수사 중 해당 공무원이 연루된 정황을 발견하고 수사를 확대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 자세한 내용을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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