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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고차 매매단지서 3명 추가 확진…누적 85명 감염

송고시간2021-08-1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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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확산하는 가운데 인천에서도 소규모 집단감염 등으로 인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인천시는 11일 0시부터 12일 0시까지 소규모 집단감염과 관련한 16명을 포함해 모두 11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외국인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연수구 중고차 매매단지'에서도 자가격리자 3명이 양성 반응을 보여 누적 확진자는 8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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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천 전체 확진자는 114명…소규모 집단감염 확산 지속

'방호복 입고 코로나19·폭염과 사투'
'방호복 입고 코로나19·폭염과 사투'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확산하는 가운데 인천에서도 소규모 집단감염 등으로 인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인천시는 11일 0시부터 12일 0시까지 소규모 집단감염과 관련한 16명을 포함해 모두 11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된 '인천 재래시장 수산업'과 관련해 이달 10일부터 5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전날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최근 외국인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연수구 중고차 매매단지'에서도 자가격리자 3명이 양성 반응을 보여 누적 확진자는 85명으로 늘었다.

'동구 직장'과 '연수구 병원·미추홀구 대형마트'와 관련해서도 감염자가 2명씩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각각 15명과 17명이 됐다.

'미추홀구 카페', '남동구 외국인 지인 모임', '남동구 제조업', '남동구 노래방', '서구 음식점'에서도 확진자가 1명씩 추가됐다.

이날 소규모 집단감염 관련 16명을 제외한 신규 확진자 중 57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해외에서 입국한 5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36명의 감염경로는 방역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연수구·부평구 각 21명, 남동구 20명, 미추홀구 18명, 서구 16명, 중구 14명, 계양구 2명, 동구·강화군 각 1명이다.

이날 현재 인천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만57명이다.

인천의 누적 확진자 수가 1만명을 넘은 것은 지난해 1월 첫 감염자가 발생한 지 569일 만이다.

전날 오후 기준 인천시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74개 가운데 47개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451개 중 228개가 사용 중이다.

인천에서는 전날까지 116만5천494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았다.

son@yna.co.kr

"새로운 고비"…신규확진 2천223명, 발병후 첫 2천명대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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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G75jg_b7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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