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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신규확진 575명…이틀 연속 500명 이상 발생

송고시간2021-08-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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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11일 하루 동안 도내에서 57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의 하루 확진자는 10일 666명에 이어 이틀 연속 500명 이상을 기록했다.

도내에서는 이달 들어서만 하루 확진자 400∼600명대 기록이 9일째 이어지면서 확산세가 누그러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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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학원·가구제조업 새 집단감염…경로 불명 31.8%

(수원=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도는 11일 하루 동안 도내에서 57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 사례가 절반이 넘는 300명(52.2%),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도 183명(31.8%)으로 집계돼 일상 곳곳에서 감염이 번지는 양상이다.

경기도의 하루 확진자는 10일 666명에 이어 이틀 연속 500명 이상을 기록했다.

도내에서는 이달 들어서만 하루 확진자 400∼600명대 기록이 9일째 이어지면서 확산세가 누그러들지 않고 있다.

신규확진 1천987명, 일단 2천명 아래로…전국 확산세 지속
신규확진 1천987명, 일단 2천명 아래로…전국 확산세 지속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12일 신규 확진자 수는 2천명에 육박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천987명 늘어 누적 21만8천192명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시 중구 서울역 선별진료소 모습. 2021.8.12 srbaek@yna.co.kr

도내 의료기관의 치료병상 가동률은 86.8%로 전날(87.0%)과 비슷했다.

중증 환자 병상은 202개 중 136개(67.3%)를 사용하고 있어 66개가 남았다.

생활치료센터 11곳의 가동률은 65.7%로 전날(62.7%)보다 올랐다.

용인지역 기숙학원과 안성지역 가구 제조업체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용인시의 한 기숙학원에서는 지난 10일 학원생 2명이 확진된 뒤 전수검사를 통해 11일 학원생 2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이틀 새 2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안성시의 한 가구제조업체에서는 10일 직원 2명이 확진된 뒤 추가 감염이 이어지며 11일까지 이틀간 직원 11명이 감염됐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의 추가 발생도 이어졌다.

화성시 건설 현장(누적 41명) 관련 확진자는 9명 더 늘었고, 파주시 식품제조업(누적 68명) 관련해서는 확진자가 5명 추가됐다.

성남시 헬스장(누적 20명) 관련 확진자는 4명 늘었다.

gaonnuri@yna.co.kr

"새로운 고비"…신규확진 2천223명, 발병후 첫 2천명대 / 연합뉴스 (Yonhapnews)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VG75jg_b7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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