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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대전서 51명 확진…최근 1주일간 하루 46.9명꼴

송고시간2021-08-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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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넘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를 시행 중인 대전에서 11일에도 50명 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확진자는 모두 51명이다.

지난 5일 50명, 6일 57명, 7일 33명, 8일 42명, 9일 51명, 10일 43명에 이어 1주일 연속 50명을 넘나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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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수는 4단계 기준 아래…감염경로는 대부분 미궁

거리두기 4단계 (PG)
거리두기 4단계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 보름 넘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를 시행 중인 대전에서 11일에도 50명 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확진자는 모두 51명이다.

지난 5일 50명, 6일 57명, 7일 33명, 8일 42명, 9일 51명, 10일 43명에 이어 1주일 연속 50명을 넘나들고 있다. 하루 46.9명꼴이다.

확진자 수만 놓고 보면 4단계 기준(인구 10만명당 4명·대전의 경우 60명)에 못 미칠 만큼 코로나19 확산세는 주춤하고 있다.

앞서 대전에서는 지난달 27일 거리두기 4단계 격상 뒤에도 하루 확진자가 한때 86명(7월 30일)까지 치솟았다.

대전지역 거리두기 4단계 조치는 오는 22일까지 유지된다.

밤사이 대전에서는 유성구에 있는 한 재활의학과 의원을 매개로 1명이 더 양성 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가 총 11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자 가운데 절반가량은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가족·지인 간 접촉에 따른 나머지 확진자의 최초 감염원도 대부분 밝혀지지 않고 있다.

cobra@yna.co.kr

"새로운 고비"…신규확진 2천223명, 발병후 첫 2천명대 / 연합뉴스 (Yonhapnews)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VG75jg_b7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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