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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GM, 코리아소사이어티 '밴플리트상' 공동 수상

송고시간2021-08-12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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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제너럴모터스(GM)가 한미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밴 플리트 상'을 공동 수상한다.

한미 친선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는 오는 10월19일 미국 뉴욕 맨해튼 플라자호텔에서 2021년 연례 만찬을 열어 두 회사에 이 상을 수여한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톰 번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은 "GM과 LG가 합작법인 '얼티엄 셀즈'를 세워 전기차 배터리를 대량 생산하는 것은 한미 관계의 혁신적 성격을 잘 보여준다"며 "올해 만찬에서 미래지향적 동맹을 축하할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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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LG와 제너럴모터스(GM)가 한미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밴 플리트 상'을 공동 수상한다.

한미 친선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는 오는 10월19일 미국 뉴욕 맨해튼 플라자호텔에서 2021년 연례 만찬을 열어 두 회사에 이 상을 수여한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밴 플리트 상은 미8군 사령관으로 한국전쟁에 참여한 뒤 1957년 코리아소사이어티를 창립한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을 기리기 위해 1995년 제정한 상이다. 매년 한미관계에 공헌한 인물 또는 단체에 주어진다.

톰 번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은 "GM과 LG가 합작법인 '얼티엄 셀즈'를 세워 전기차 배터리를 대량 생산하는 것은 한미 관계의 혁신적 성격을 잘 보여준다"며 "올해 만찬에서 미래지향적 동맹을 축하할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 온라인으로 진행됐던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만찬은 2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열릴 계획이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뉴욕시 방역 규정에 따라 모든 참석자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 제시를 요청할 방침이다.

LG에너지솔루션-GM 합작법인 '얼티엄셀즈' 미국 오하이오주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
LG에너지솔루션-GM 합작법인 '얼티엄셀즈' 미국 오하이오주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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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cir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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