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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 화이자·모더나 백신 접종 뒤 다형홍반 사례 등 검토

송고시간2021-08-12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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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약품청(EMA)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사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 미국 모더나가 각각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뒤 보고된 다형 홍반 사례 등에 대한 평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EMA와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EMA 안전성위원회는 다형 홍반(Erythema multiforme), 사구체신염(Glomerulonephritis), 신증후군(nephrotic syndrome)이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의 부작용일 수도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이 3개 질환에 대한 평가를 시작했다.

EMA는 이번 평가는 두 백신 접종 뒤 소수 사례가 보고돼 이뤄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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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약품청(EMA) 본부 외관.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유럽의약품청(EMA) 본부 외관.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브뤼셀=연합뉴스) 김정은 특파원 = 유럽의약품청(EMA)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사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 미국 모더나가 각각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뒤 보고된 다형 홍반 사례 등에 대한 평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EMA와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EMA 안전성위원회는 다형 홍반(Erythema multiforme), 사구체신염(Glomerulonephritis), 신증후군(nephrotic syndrome)이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의 부작용일 수도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이 3개 질환에 대한 평가를 시작했다.

다형 홍반은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한 홍반성 피부 질환이다. 사구체신염과 신증후군은 신장 관련 질환이다.

EMA는 이번 평가는 두 백신 접종 뒤 소수 사례가 보고돼 이뤄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EMA는 구체적으로 몇 건의 사례가 보고됐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k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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