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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페이퍼 진주공장서 청소하던 하청업체 근로자 감전사

송고시간2021-08-11 16:23

노동부, 작업중지명령…2018년에도 끼임 사고로 직원 숨져

무림페이퍼 진주공장 감전사고 현장
무림페이퍼 진주공장 감전사고 현장

[제보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11일 오전 2시 15분께 경남 진주시 상평동 무림페이퍼 펄프장 5호기에서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 A(51)씨가 감전돼 숨졌다.

A씨는 펄프장 잔여물을 없애려고 물청소를 하고 나서 정상 작동 유무를 확인하는 과정에 감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비명을 들은 동료 직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1시간 30분여 만에 숨졌다.

이 공장에서는 2018년 4월 20일에도 직원 B(21)씨가 대형롤 끼임 사고로 숨졌다.

고용노동부 진주지청과 한국산업안전공단은 사고원인 조사와 함께 작업중지명령을 내렸다.

경찰도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shch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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