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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국토부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선정

송고시간2021-08-1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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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은 국토교통부·한국국토정보공사가 올해 처음 시작하는 '디지털 트윈국토' 지자체 시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디지털 트윈국토'는 국토교통부 소관 한국판 뉴딜 10대 과제 중 하나로, 우리나라 국토와 동일한 3차원 가상세계를 구현해 국토를 지능적으로 관리하고 국민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위치기반 공간정보 플랫폼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최근 3차원 공간정보를 활용한 메타버스 기술의 활용성과 중요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며 "본 사업은 디지털 트윈과 메타버스 기술을 행정서비스에 접목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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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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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국토교통부·한국국토정보공사가 올해 처음 시작하는 '디지털 트윈국토' 지자체 시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디지털 트윈국토'는 국토교통부 소관 한국판 뉴딜 10대 과제 중 하나로, 우리나라 국토와 동일한 3차원 가상세계를 구현해 국토를 지능적으로 관리하고 국민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위치기반 공간정보 플랫폼이다.

곡성군은 기반구축사업과 균형발전사업 2개 분야 중, 균형발전사업 분야 '지역발전 G-메타버스 구축'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앞으로 총 3억원의 예산을 전액 국가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

곡성군은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디지털 트윈국토라는 공간정보시스템에 통합해 도로·건축물 등 지형변화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측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도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군정 현황, 시설물 정보, 관광객 및 상권분석 데이터 등을 입체적으로 관리해 업무 간소화와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곡성군 관계자는 "최근 3차원 공간정보를 활용한 메타버스 기술의 활용성과 중요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며 "본 사업은 디지털 트윈과 메타버스 기술을 행정서비스에 접목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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