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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코로나 확진자 6명 추가…파주 신병교육대 누적 27명

송고시간2021-08-1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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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11일 밝혔다.

경기도 파주의 육군 신병교육대에서 부대 내 확진자와 접촉해 1인 격리 중이던 훈련병 1명이 증상 발현으로 검사를 받아 확진됐다.

이 부대에서는 지난달 31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래 지금까지 총 27명이 확진됐고, 이 가운데 15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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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할 수 없는 코로나19
안심할 수 없는 코로나19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11일 밝혔다.

경기도 파주의 육군 신병교육대에서 부대 내 확진자와 접촉해 1인 격리 중이던 훈련병 1명이 증상 발현으로 검사를 받아 확진됐다. 이 부대에서는 지난달 31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래 지금까지 총 27명이 확진됐고, 이 가운데 15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광주에서도 육군 훈련병 1명이 부대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고 양성으로 확인됐다. 전날 처음 확진된 훈련병은 귀가 조처됐다.

이 밖에 서울의 연합사 간부와 경기도 이천 국직부대 군무원, 경기도 광명의 육군 병사, 경기도 화성의 해병대 병사 등 4명이 증상 발현으로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연합사 간부는 지난 4월 초 얀센 백신을, 해병대 병사는 지난달 초 화이자 백신 2차를 각각 접종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군에서 코로나19 백신을 권장 횟수만큼 접종하고서 14일 경과 후 확진된 돌파 감염 사례는 23명으로 늘었다.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542명이며, 이 가운데 39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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