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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업무 관련 '사적 이익 금지' 강화

송고시간2021-08-1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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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은 내년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 시행을 앞두고 본청과 직속·산하 기관 직원의 사적 이익을 금지하는 방안을 정비·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은 공직자의 업무 관련 사적 이익 추구를 금지, 직무 수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을 방지하고자 제정됐으며 내년 5월 19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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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내년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 시행을 앞두고 본청과 직속·산하 기관 직원의 사적 이익을 금지하는 방안을 정비·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관별 이해충돌 방지 담당관을 지정하고 관련 운영 규칙도 개정하기로 했다.

모든 직원은 연 2회 자가 진단 체크 리스트를 작성해야 하며 본청 직원은 이해충돌 방지 서약서도 내야 한다.

또 인사, 채용, 계약, 학업성적 관리, 지도점검, 방과후 학교, 위원회, 지방보조금 등 주요 업무의 이해충돌 관련 규정을 재정비하고 다음 달부터 상담센터를 상시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교육청은 실정에 맞는 매뉴얼과 홍보 자료를 제작, 10월 중 모든 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은 공직자의 업무 관련 사적 이익 추구를 금지, 직무 수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을 방지하고자 제정됐으며 내년 5월 19일 시행한다.

경기도교육청 북부청
경기도교육청 북부청

[경기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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