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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청권 시도당위원장 협의회 발족

송고시간2021-08-1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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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전·세종·충남·충북 시도당위원장 협의회 '충청대세'가 10일 발족했다.

이날 세종시당 당사에서 열린 발족식에서 시도당위원장들은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메가시티)을 조성해 충청권의 상생발전과 지방 경쟁력 강화에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협의회는 우선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확정, 수도권 전철과 대전 도시철도의 세종과 청주 도심 경유, 청주공항으로 연결되는 충청권 철도망 확충에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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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세종의사당·충청권 광역철도망 확충에 한 뜻"

왼쪽부터 정우택 충북도당 위원장, 최민호 세종시당 위원장, 이명수 충남도당 위원장, 양홍규 대전시당 위원장 [국민의 힘 충남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왼쪽부터 정우택 충북도당 위원장, 최민호 세종시당 위원장, 이명수 충남도당 위원장, 양홍규 대전시당 위원장 [국민의 힘 충남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국민의힘 대전·세종·충남·충북 시도당위원장 협의회 '충청대세'가 10일 발족했다.

이날 세종시당 당사에서 열린 발족식에서 시도당위원장들은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메가시티)을 조성해 충청권의 상생발전과 지방 경쟁력 강화에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의 실정을 비판하는 동시에 대안을 제시하는 정당으로 거듭나 지역 현안과 이슈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우선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확정, 수도권 전철과 대전 도시철도의 세종과 청주 도심 경유, 청주공항으로 연결되는 충청권 철도망 확충에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협의회는 매달 지역을 순회하며 회의를 열고 각 지역의 현안과 충청권 공동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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