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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농생명연구원 "쌍별귀뚜라미 발효 추출물이 노화 예방"

송고시간2021-08-1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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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별귀뚜라미 발효 추출물이 노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학계 관심을 끌고 있다.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아열대성 곤충인 쌍별귀뚜라미 발효 추출물의 피부 기능성 소재를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연구원은 최근 8개월간 연구를 거쳐 쌍별귀뚜라미 발효 추출물이 피부 탄력을 감소시키는 엘라스타제(Elastase) 활성을 크게 억제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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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별귀뚜라미
쌍별귀뚜라미

[농촌진흥청 제공]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쌍별귀뚜라미 발효 추출물이 노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학계 관심을 끌고 있다.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아열대성 곤충인 쌍별귀뚜라미 발효 추출물의 피부 기능성 소재를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연구원은 최근 8개월간 연구를 거쳐 쌍별귀뚜라미 발효 추출물이 피부 탄력을 감소시키는 엘라스타제(Elastase) 활성을 크게 억제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 피부 주름 생성을 유도하는 콜라게나아제(Collagenase) 활성을 억제하고 항산화·항염 효과가 있다는 것도 증명했다.

연구 성과는 한국학술지인이용색인(KCI)급 학술지인 한국생약학회지 2회에 실렸다. 관련 기술 1건은 특허 출원됐다.

오병준 연구원장은 "전북 여러 지자체에서 쌍별귀뚜라미를 사육하는 만큼, 곤충 농가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곤충자원에서 고부가 기능성 소재를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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