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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디딤돌 전북센터' 개소…보호종료 청소년에 보금자리 제공

송고시간2021-08-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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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삼성전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굿네이버스 등 4개 기관이 손을 잡고 보호 종료 아동·청소년을 위한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전북도는 10일 보호 종료 아동·청소년(자립 준비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희망 디딤돌 전북센터를 전주시 덕진구에 개소했다고 밝혔다.

보호 종료 아동·청소년에게 주거 공간과 함께 맞춤형 상담·교육 등을 제공하는 희망 디딤돌은 삼성전자의 지정기부금(50억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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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디딤돌 전북센터 개소식
희망 디딤돌 전북센터 개소식

[전북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와 삼성전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굿네이버스 등 4개 기관이 손을 잡고 보호 종료 아동·청소년을 위한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전북도는 10일 보호 종료 아동·청소년(자립 준비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희망 디딤돌 전북센터를 전주시 덕진구에 개소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삼성전자 최윤호 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상균 사무총장, 굿네이버스 이호균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보호 종료 아동·청소년에게 주거 공간과 함께 맞춤형 상담·교육 등을 제공하는 희망 디딤돌은 삼성전자의 지정기부금(50억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생활실 22실, 체험실 4실, 사무공간 등으로 꾸며졌으며 연간 340명 가량이 이용할 전망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희망 디딤돌 전북센터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 세대인 아동·청소년이 당당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재원과 기회를 만들어 준 삼성전자와 공동모금회, 굿네이버스 측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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