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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폴이 들려주는 '제주의 소리'…플로 오디오 콘텐츠

송고시간2021-08-1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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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이 제주 곳곳의 소리를 담은 음원 콘텐츠를 선보인다.

음원 플랫폼 플로는 10일 정오 앰비언트 뮤직(환경음악) '루시드폴의 사운드 제주'를 공개한다고 이날 밝혔다.

플로는 "직접 제주를 여행하는 듯한 설렘을 전하고, 새로운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로 장르를 다각화해 이용자들의 음악 취향을 더 섬세하게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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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폴의 사운드 제주'
'루시드폴의 사운드 제주'

[플로 제공]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제주도민'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이 제주 곳곳의 소리를 담은 음원 콘텐츠를 선보인다.

음원 플랫폼 플로는 10일 정오 앰비언트 뮤직(환경음악) '루시드폴의 사운드 제주'를 공개한다고 이날 밝혔다.

루시드폴이 공항, 바다, 숲, 과수원, 냇가, 오일장 등 제주 일대를 다니며 녹음한 사운드에 직접 작곡한 음원과 내레이션을 입힌 콘텐츠다.

그는 몇 년 전 제주로 이주해 농사를 지으며 음악 작업을 하고 있다.

루시드폴은 "아름다운 제주의 여러 곳을 발로 뛰며 소리를 담는 작업을 하면서 우리를 둘러싼 모든 소리가 지닌 아름다움에 새삼 감동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플로는 "직접 제주를 여행하는 듯한 설렘을 전하고, 새로운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로 장르를 다각화해 이용자들의 음악 취향을 더 섬세하게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플로는 최근 무신사테라스, 제비다방, 한권의 서점 등 '공간'의 특성과 감성을 담은 음악 콘텐츠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앞서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와 함께 '푸른 제주의 느낌을 더한 드라이브 송' 등 여행을 테마로 한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하기도 했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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