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남북, 김여정 한미훈련 비난에도 연락사무소 통화 정상 진행

송고시간2021-08-10 09:19

beta

남북은 10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한미연합훈련을 비난하는 담화를 발표했지만, 공동연락사무소 채널을 통한 오전 개시통화는 정상적으로 진행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통화에서 "오늘 아침 9시에도 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북한과 정상적으로 개시통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김 부부장은 하반기 한미연합훈련의 사전연습 격인 위기관리참모훈련(CMST)이 시작된 이날 오전 담화를 내고 "미국과 남조선군은 끝끝내 정세 불안정을 더욱 촉진시키는 합동군사연습을 개시했다"며 "남조선 당국자들의 배신적인 처사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비난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CG)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남북은 10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한미연합훈련을 비난하는 담화를 발표했지만, 공동연락사무소 채널을 통한 오전 개시통화는 정상적으로 진행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통화에서 "오늘 아침 9시에도 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북한과 정상적으로 개시통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김 부부장은 하반기 한미연합훈련의 사전연습 격인 위기관리참모훈련(CMST)이 시작된 이날 오전 담화를 내고 "미국과 남조선군은 끝끝내 정세 불안정을 더욱 촉진시키는 합동군사연습을 개시했다"며 "남조선 당국자들의 배신적인 처사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비난했다.

남북은 지난달 27일 통신연락선을 전격 복원한 뒤 하루에 두 번씩 개시·마감통화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ykba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