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2학기 전면등교 앞두고 학교 밖 체육시설·PC방 등 방역점검

송고시간2021-08-10 11:00

beta

교육부는 이달 중·하순 2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 밖 학생 이용 주요시설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중앙부처, 광역자치단체, 지방경찰청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는 학교 밖 학생 이용시설에서 발생한 감염이 학교와 가정으로 전파돼 집단감염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방역수칙 홍보와 집중점검 등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각 기관이 협력하기로 했다고 교육부는 전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2학기에 전면등교 수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만큼 학생이 이용하는 학교 밖 주요 시설에 대한 방역이 더욱 촘촘하게 관리되도록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특별히 방역 점검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2학기 개학 시 수도권 4단계서도 1/3 이상 등교
2학기 개학 시 수도권 4단계서도 1/3 이상 등교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초등학교 교문에 코로나19 방역을 이유로 외부인 출입을 금지하는 안내문이 게시돼있다.
교육부는 이날 2학기 학사운영 브리핑을 열고 교육 결손 회복을 위해 기존에 밝힌 2학기 전면등교 방침을 유지하면서 학기 중에 단계적으로 전면등교를 추진하기로 했다. 2021.8.9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교육부는 이달 중·하순 2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 밖 학생 이용 주요시설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중앙부처, 광역자치단체, 지방경찰청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는 학교 밖 학생 이용시설에서 발생한 감염이 학교와 가정으로 전파돼 집단감염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방역수칙 홍보와 집중점검 등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각 기관이 협력하기로 했다고 교육부는 전했다.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은 다음 달 3일까지인 교육부 주관 집중 방역주간과 연계해 체육시설과 PC방, 노래연습장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2학기에 전면등교 수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만큼 학생이 이용하는 학교 밖 주요 시설에 대한 방역이 더욱 촘촘하게 관리되도록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특별히 방역 점검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sungjinpar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