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소식] 올림픽은 끝났지만…다음은 빠에야 월드컵?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스페인관광청은 다음달 20일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빠에야 월드컵 2021'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빠에야 월드컵은 매년 '세계 파에야의 날'인 9월 20일 스페인관광청이 전 세계의 유명 요리사를 초청해 개최하는 미식 축제로, 스페인에서는 TV로 전 과정을 생중계할 만큼 관심이 높은 행사다.

현재 치열한 예선을 거쳐 한국에서 이상훈 셰프 등 전 세계 20개국 36명의 셰프가 본선에 진출한 상태로, 오는 15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8명이 선발돼 20일 발렌시아에서 결선을 치르게 된다.

스페인 고유 음식 빠에야 [스페인관광청 제공]
스페인 고유 음식 빠에야 [스페인관광청 제공]

스페인 대표 음식인 빠에야는 팬 또는 냄비를 뜻하는 발렌시아 지역의 전통 언어에서 유래된 말로, 팬에 쌀과 고기, 해산물 등을 넣어 조리한 볶음밥이다.

스페인관광청에서는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한국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캠페인을 진행, 모두 30명에게 깜짝 선물을 증정한다.

polpo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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